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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좌측 정렬
  2. 엔터는 하나의 문단이 끝났을 때만
  3. 글에 비해 그림이 지나치게 강조되지 않도록
  4. 정말 중요한 부분만 강조
  5. 글을 발행하기 전에 반드시 맞춤법 검사

 

 

위에 체크 사항들은 약간 습관처럼 하고 있는 부분이다. 전에 애드센스 글쓰기를 하면서 상단 부분 습관화가 되었던 거 같다. 문장은 좌측 정렬보다 요즘은 양쪽 정렬로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브런치에서 사진은 제목 배경으로만 거의 사용하고 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매거진을 만들어 보았다.

 

내가 이전에 쓴 브런치 글들은 아무리 양쪽정렬을 하고 문단을 최대한 모바일에서 확인해서 단락으로 만들었어도 너무 글밥이 많았다. 계속 그런 글을 발행하면 그나마도 공감해주던 독자도 떠날 것만 같아 지금은 말을 막 쏟아내기보다 좀 많이 덜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브런치에 글쓰기를 계속 주저하게 됐다. 벌써 마지막 글을 쓴 지 거의 3주 차라 어제는 더 늦기 전에 짧은 토막의 매거진 글을 써보자 시도해보았다. 

 

글 발행전 맞춤법 검사는 브런치에서도 가능하다. 하나씩 수정을 눌러야 가능해서 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그러고 보면 네이버 블로그는 맞춤법 검사를 한 번에 하는 기능이 있어 좀 수월한 듯. 

 

오늘은 목이 빠져라 놀자고 기다리는 아들래미가 있어 이 정도에서 마무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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