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저를 위한 선물을...ㅋㅋㅋㅋㅋ 뭐.. 아가씨였다면 사고싶은게 뭐가 됐든 ~ 그냥 사고 싶은건 바로 사버렸을 텐데....ㅠㅠ 아이가 있으니 솔직히 그냥 아무거나 막 사지진 않네요. 솔직히 아이가 태어나고 3년차까지는 회사생활하랴, 아이에게 필요한거 검색하랴 새로운 일의 연속이여서 정신이 없어, 저를 돌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아이가 6살이라 어느정도 크다보니, 새로울 일도 전보다 많지는 않고 어느정도 적응도 됐고 나도 뭔가 더 배우고 가꾸고 싶은 맘이 새록새록 생기더라구요~ ㅎㅎㅎ 적응이라는게 과연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런날도 오네요 ~ 저는 직업상 일부러라도 홈쇼핑 방송을 자주 챙겨보는 편이예요~ 그러다 W방송이라는 채널을 보게됬는데, 특이하게 프랑스 수입향수를 5종에 5만원대에 판매하더라구요 ㅋ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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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3.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