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쓰고 읽을 땐 시간이 초고속으로 지나가는데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땐 자꾸 다음 글은 뭘 써야 하지, 브런치에 또 어떤 글이 있을까가 생각나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 100세 시대면 아직 반도 안 살아본 나이이긴 한데 커서 뭐가 되려고....ㅎㅎ; Q. 15일 동안 쓴 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 활동계획서를 새로 쓰면서 그 계획서에 맞는 글로 다시 써내려갔던 브런치 승인 글. 글 두개 중에 조회수 및 공감을 더 많이 받은 글이기도 하다. 중소기업에서 '일을 잘한다'는 것 '잘한다'의 차이 | "퇴사하겠습니다." "난 OO 씨가 필요해. 퇴사는 안돼." '잘한다'의 의미 내가 대학교 2학년 때 집안 살림이 어려워졌다. 건축업을 하시던 아버지가 IMF를 맞아 일어나지 못하고... brunch.co.kr ..

노트북으로 작업하려다 이번에 pc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집에 pc 2대, 노트북 1대... 이왕이면 돈이 좀 벌리고 난 후 구매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노트북으로 하려니까 모니터도 작고 포토샵이랑 창 여러 개 켜놓음 가끔씩 버벅되네요. 구매한 데스크탑 pc에 윈도 10이 깔려있는데 크롬에다 북마크를 저장해 놓고 썼던지라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서 새로 팝업이 열릴 때마다 엣지가 수줍게 까꿍! 하고 열립니다. -_-; 조금씩 짜증이 올라오네요. 웹브라우저 한번 바꿔봐야겠습니다. 작업표시줄 맨 왼쪽에 윈도우 표시를 눌러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눌러줍니다. 리스트에서 '기본 앱'을 눌러주거나 검색해서 클릭해 주세요. 맨 아랫쪽에 웹 브라우저가 보이실겁니다. 그럼 클릭! 내가 사용하고 싶은..

티스토리에 썸네일이 자꾸 눈에 걸렸는데, 오늘에서야 수정을 해본다. 기본 : 북클럽 스킨 1. 관리자 계정에서 > 꾸미기 > 스킨편집으로 들어간다. 오른쪽 리스트 > 리스트타입 > 뉴북으로 변경. 2. 다시 관리자 계정에서 > 꾸미기 > 스킨편집으로 들어간다. 3. 오른쪽에 html 편집 클릭 4. html 탭에서 컨트롤+F > s_article_rep_thumbnail 검색 그럼 C230x300으로 되어있다면 >> C230x230 으로 변경. 5. html 탭 옆에 CSS 클릭 > 컨트롤+ F > .list-type-thumbnail .post-item.protected .thum { 검색 . width가 126 ->크기를 160px으로 변경 그럼 이쁘게 1:1로 변경된다.

승인이 되지 않았다면 아직 열심히 글을 쓰고 있었을 텐데 시간을 벌었다고 할까. 글을 써야 하는 시간에 브런치에 들어가 더 여러 가지의 글을 읽고 있다. 승인을 받고 나니까 오히려 내가 어떤 방향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쓰고 싶은지 고민된다. 일단은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나의 생각들을 키워드로 한 곳에 모으고 있다. 브런치 승인을 받고 조회수 1000 알림을 받았을 때도 좀 당황스러웠는데 오늘 조회수 3000을 돌파했다는 알림을 받았다. '응?????? 브런치 조회수 3000? 생각했던것 보다 꽤 올라가네?' 작가 서랍 밑에 통계라는 버튼이 보였다. 글 발행 전에 못 봤던 것 같은데 눌러보니 모바일이랑 pc에서 보이는 범위가 달랐다. 매니저님한테 확인해 보니 pc로 보면 상세 유입경로를 알 수 있다 하여 ..